안녕하세요.

CEK 입니다.

저희가 안내드렸던 창원 국제기계박람회가 6월25일부터 6월28일까지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첫 전시회인데도 불구하고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었는데요.

                                           <부스 전경>

​넓은 전시부스인 만큼 개방되어 있는 부스 디자인은 선택하였고 4방향에서 전시회를 구경하시는 손님분들이 자유롭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첫 전시회인 만큼 모두 긴장하고 경직되어 사진찍는데 모두 어색하기만 하네요ㅎㅎ

첫 전시회에서 인생 첫 인터뷰 중이신 우리 CEK의 기둥 윤 은상 대표이사님!

인터뷰 때는 능숙하게 설명하시고 계시지만, 인터뷰 이후 사장님께서 너무 긴장하셔서 손을 떨고 계시더라구요ㅋㅋㅋ

이 현수막이 마음에 드셨는지 대표님께서 꼭 가지고 돌아오라고 당부하셔서 철거전에 직원분께 말씀드려서 가지고 왔습니다 :D

구경 오신 손님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 CEK의 최전방 기술영업팀 김 진영 이사님이 제스처까지 취하시며 굉장히 열심히 설명중입니다 :D

악 기후 속에서도 굉장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셨고 또 상담도 받으시고 명함을 주고 가셨습니다.

CEK의 첫 전시회는 CEK의 모두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고 언젠가 첫 전시회를 회자하며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미흡한 점을 수색 보완하여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CEK가 되겠습니다.

11월 수원 전시회에는 저희 CEK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6월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함께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K 올림.